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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 '우주 지배하는 한국' 현실로
구분 : 뉴스
작성일 : 2021-06-28
조회수 : 479


◇ 우주 향해 진격하는 ‘스페이스 허브’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우주항공 산업에 관심이 많다. 김 회장의 장남이자 한화의 후계구도 1순위로 꼽히는 김동관 한화솔루션 사장이 한화에어로 사내이사로 선임된 것이 이러한 사실을 방증한다. 김 사장은 한화 우주산업을 총괄하는 조직인 ‘스페이스 허브’의 초대 팀장이기도 하다.

스페이스 허브는 우주 산업의 네 가지 분야인 △발사체 △위성체 △지상체 장비 △위성활용 서비스를 선도하기 위해 만들어진 한화의 야심작이다. 한화에어로 엔지니어를 중심으로 우주 부문의 종합상황실 역할을 맡았다. 스페이스 허브는 카이스트와 공동으로 우주연구센터에 100억 원을 투자해 저궤도 위성통신 기술(ISL) 개발, 민간 우주개발, 위성 상용화 등을 연구한다.

한화 관계자는 “다양한 우주 산업 분야의 연구·투자에 집중해 우주 산업으로 글로벌 무대에 우뚝 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출처 : 
https://daily.hankooki.com/lpage/column/202106/dh20210628070015145650.htm?s_ref=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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