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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위탁교육생 권현
구분 : 뉴스
작성일 : 2020-08-28
조회수 : 1091
 소)은 "아침에 일어나면 식사 후 곧장 출근해서 종일 연구실에서 시간을 보낸 뒤 자정이 넘겨 기숙사에 돌아온 뒤 잠이 드는 그야말로 `좀비'처럼 연구하는 생활을 반복했다ˮ고 말했다. 그는 10여 년간 군인으로 살아오며 몸에 밴 규칙적인 생활 습관과 야전에서 작전을 수행하듯 단기 목표를 정해 달성 정도를 점검하는 연구 방식이 짧은 기간에 탁월한 성과를 연이어 배출하게 하는 원동력이 됐다고 덧붙였다. 





URL : https://news.kaist.ac.kr/news/html/news/?mode=V&mng_no=9651&skey=&sval=%EA%B6%8C%ED%98%84&list_s_date=&list_e_date=&GotoPage=1